202년 01월 03일(금), 01월 06일(월) 이틀간 ㈜동화엔텍(대표이사 김동건)은 화전 및 녹산공장에서 김동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202년 경자년의 첫 업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김동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경자년 주의 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센 쥐'를 상징하는 마우스 인형을 쓰고 출근시간에 직원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 하였다.
또한 모든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덕담을 나누었고 행복을 상징하는 떡을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김동건 대표이사는 "㈜동화엔텍이 경자년 새해에는 영리하고 지혜로운 주의 기운을 받아,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에 'Cryogenic Heat Exchanger and System Engineering Global Reader'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합심해 노력하자"며, "이를 위해 주목하고 대응해야 할 트렌드로 디지털 전환 보편화, 친환경 조직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동화엔텍의 경영 슬로건인 '바르게 제대로, 100년 기업의 약속'을 추구하며 소통과 배려를 통해 지속가능기업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고자 하였다.
2020년, 현재의 희망을 현실로 나타내기 위해 준비하고 도전할 ㈜동화엔텍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