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갑진년을 맞아 첫 출근일인 1월 3일(수)과 4일(목) ㈜동화엔텍(녹산사업장, 지사사업장, 화전사업장)과 ㈜동화뉴텍에서 경영진 및 임원진의 새해 인사와 푸드트럭과 신년타로가 진행되었다.

새해 새로운 다짐으로 활기차게 출발하고자 김동건 대표와 가족사랑위원회 김영만 위원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024 년 새해 아침 인사는 지난해를 보람차게 보낸 모든 직원들과 환한 미소로 악수를 하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직원들은 신년타로도 보고 따뜻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해 하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첫 새해 일정을 보내었다.

(주)동화엔텍 김동건 대표는 새해를 맞아 "2023년도 ㈜동화엔텍과 ㈜동화뉴텍은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이것이 외적성장이라면, 24년은 내적성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이 '바르게, 제대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하는 자세와 문화를 우리의 강점으로 더욱 다져나가야 할 것입니다." 라고 전하며 24년도 동화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한번 더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24년도 푸른 용의 해' 청룡이 승천하듯 ㈜ 동화엔텍이 더 높이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금처럼 모두가 혼연일체 되어 '협업'과 '소통'으로 어떠한 도전도 극복해 나가고자 하며 '자율'과 책임감으로 바르게 제대로 최선을 다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 하겠다고 의지를 표하였다.